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곡성 ㅅㅍㅎ 누명사건 경찰 근황

카테고리 없음

by 2022 New 2022. 6. 23. 21:02

본문

반응형
728x170

피해자의 둘째 딸이 제보자들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밝혀진 내용을

이미 개인의 힘으로 모두 밝히고 이를 가지고 아버지의 무고를 밝혔다.

정말 효녀다.



0. 피해자 남성이 외지인이다.

1. 피해 여성에 의해서 신고를 당한 사람이 여러명 (하지만 외지인, 너는 죽어야혀.. 이유는 없고마)

2. 차량 내부를 고모 차의 내부와 똑같이 설명 (즉 가해자로 지목한 남자의 차를 탄 적이 없음)

3. 성폭행을 당한 모텔은 당시 내부수리로 휴업상태 (-> 경찰 화이팅 ! ㅋㅋㅋㅋㅋ)

4. 진술 5번 중 2번을 번복함



강간, 협박 진범은 2년 6개월.

무고로 누명 쓴 사람은 6년.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여자를 어떻게 성폭행을 ???

새로운 트렌드 원격 강간, 비대면 강간.



한국은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

그 중심에 곡성이 있다~.




박송희 : 전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장

이 와중에도 무고로 억울하게 잡혀들어 갔던 피해자의 태도를 문제 삼음

잘났다.. 정말.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