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에 마트 케익 사온 새언니가 마음에 안든 딸
by 2022 New 2022. 7. 18. 09:01
1. 시어머니가 전화로 코스트코 케익 싸고 맛있다고 그거면 된다고 함.2. 생일 당일 코스트코 문 닫아서 전날부터 미리 준비해둔 거임.3. 용돈 30만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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